어긋_맞는 놀이, 가변설치, 2021 천 위에 그어지는 선들은 서로 좁혀지고 멀어지고, 어긋 내고 맞춰가기를 반복한다. 선의 흔적들은 서서히 지워지고 다시 새로운 놀이를 할 준비가 된다.	01 손발이 맞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5x25cm, 2021
02 숲길1, 종이에 혼합채색, 59.4x84.1cm, 2016	03 숲길2, 종이에 혼합채색, 59.4x84.1cm, 2016
04 untitled, 종이에 아크릴채색, 35x50cm, 2016	05 untitled, 종이위에 아크릴채색, 50x 35cm, 2017
06 그림자들, 종이에 혼합재료, 59.4x84.1cm, 2016	07 그림자들, 종이위에 혼합재료, 50 x 70cm, 2017
08 겹선, 종이에 혼합재료, 52x38cm, 2018	09 겹선, 종이위에 혼합재료, 84.1 x 59.4cm, 2017
10 겹선, 종이에 혼합재료, 59.4x84.1cm, 2016	11 축구장, 40x80cm, 보드 위에 혼합재료, 2016
12 축구장, 종이 위에 혼합채색, 54.5x74cm, 2016	13 탁구장, 종이에 혼합채색, 84.1x59.4cm, 2016
14 농구장, 종이에 혼합채색, 84.1x59.4cm, 2016	15 untitled, 보드위에 아크릴, 80x50cm, 2016
16 초록불, 캔버스에 유채, 65x90.7cm, 2020	17 벌초, 캔버스에 유채, 65x90.7cm, 2020
18 조명나무, 캔버스에 유채, 116.8x91cm, 2020	19 주황불, 캔버스에 유채, 72.6x53cm, 2020
20 돌, 캔버스에 혼합재료, 91x116.8cm, 2020	21 겹쳐진 여행, 캔버스에 유채, 116.8x91cm, 2021
22 손 연구, 캔버스에 유채, 45.5x37.9cm, 2021	23 조명바위, 캔버스에 아크릴, 90.9x65.1cm, 2021
24 어긋나고 들어맞는,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116.8x160.6cm, 2021	25 눈감고 가던 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2.7x53cm, 2021
26 어긋나비, 캔버스에 유채, 82.5x121.5cm, 2021	전시장 작품전개도